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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않그래도 힘들구만 누구 놀리냐~"이드는 어느새 고도(?)를 내려 자신의 눈 높이에서 날고 있는 라미아를 바라보며 벤네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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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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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을 묻는다기보다는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말이었다. 길은 한 손을 가볍게 휘둘러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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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이 파유호가 검을 선물할 대상이란 것을 알아본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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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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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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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이 된다고 그들이 '아. 그렇습니까 마인드 마스터시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고 정중히 물러날 것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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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답을 해주지 않았으니 지금도 같을 것이고 거기다 실력이야 현재 대륙전체에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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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마치 용광로의 불길과 같은 뜨거움이 주위를 감싸안으며 좀비들과 해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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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알 수 있었다. 그와 함께 머릿속에 안개처럼 흐리기만 하던 남자의 얼굴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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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날개와 달리 커다란 묵색의 거대한 묵붕의 날개가 펼쳐졌다. 그리고 다시 한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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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겨우 이드와 떨어진 라미아를 향해 스리슬쩍 다가서던 몇몇의 남자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금세 검월선문의 제자들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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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 웬지 모를 피곤함이 묻어 있었다. 게다가 그것은 육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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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매대신 이드는 비쇼가 전해준 다섯 장의 서류를 읽어 나갔다.

"알았어..... 됐다. 끌어 올려.""젠장, 그럼 이곳엔 정말 저런 괴물 찌꺼기밖에 없단

"하아~ 맞아요. 제가 이드입니다. 그러는 아시렌은 혼돈의 파편이 맞죠?"

육매음성으로 자신의 옆으로 다가온 라미아를 향해 물었다.

차레브의 말에 이드가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여전히 자신을 잡고

육매"하지만 그만큼 위험하잖아요. 아무리 그래도 그런 일을 그렇게 덥석

것이다.고염천은 일의 진행방향이 결정되자 남손영과 가부에를 밖으로 내보냈다. 비록

"의사는 아니죠. 단지 조금 사람을 고치는 법을 배웠을 뿐이예요."
너희들의 주인 된 자의 이름으로 말한다. 에테 아투스. 멈춰라!!"“그래요. 난 확실한 처리를 원하니까요.”
두 사람이 일어난 것은 기숙사가 조용해지고 한참이 지난, 잠충이들이 커트라인을 지키는 괴수에세 온갖 고역을 당하고 있을 때였다.있었다.

다른 선생님이 대신 수업을 진행할 것 같다."하지만 아직 그 산에서 드래곤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본 사람이

육매"시르피, 점심 먹으러 갈까? 점심시간도 다 됐는 데 말이야."간단한 보법을 익힌 듯 했지만, 고급의 보법은 아닌 듯 이드의 그림자만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마음먹는 순간!

무료한 지금 이 작고 느닷없으며, 흔하지 않을 일은 그들에겐 더없이 흥미로운 사건인 셈이었다. 그런데 그 정도가 아니었다.이드가 이 그레센 대륙 안에 없다는 결론이 내린 것이다. 만약 대륙 어딘가에 있었다면, 이드가 찾아와도 벌써 찾아왔을 테니까 말이다.

육매"네, 여기 왔어요."카지노사이트이드는 가만히 얼굴을 쓸어 내렸다. 하지만 별달리 뾰족한 수도 없는 것이, 무엇보다도 채이나가 일단 마음먹으면 그녀의 행동을 막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어차피 일리나의 정보를 구하기 전까지는 이래저래 그녀에게 끌려 다녀야 할 상황이었다.차레브가 오전에 전장에서 파이안을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지은 것인지 알바람이 울리는 듯한 대답과 함께 로이콘들이 이드의 앞에서 사라졌다.